블로그

코덱스로 이벤트 신청 랜딩 만들기

2026.07.11조회 0에이마케팅 교육
코덱스로 이벤트 신청 랜딩 만들기

행사 소식은 열심히 알렸는데, 막상 사람을 모을 한 화면이 없어서 아쉬웠던 적 있나요? 링크를 눌렀을 때 정보가 흩어져 있으면 관심도 금방 식습니다.

홍보 문구와 이미지가 있어도 페이지 제작은 늘 뒤로 밀립니다. 외주 일정은 길고, 급한 일정일수록 수정 한 줄도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런데 이제는 코덱스에게 필요한 장면을 말하고, 행사에 맞는 랜딩 화면의 뼈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구성이 눈앞의 화면이 됩니다.

‘내가 페이지를 만든다고?’ 싶을 수 있습니다. 코드를 외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케터가 원하는 메시지와 순서를 화면으로 꺼내 보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후킹 문장, 핵심 가치, 입력 영역이 한 화면에 놓인 예시를 보여드립니다. 실제 관리자 대시보드의 화면 구조를 재현한 예시이며 고객 정보는 담지 않았습니다.

행사 홍보, 마지막 화면에서 멈추는 이유

01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람은 생각보다 빨리 판단합니다. 첫 화면에서 ‘내가 왜 여기까지 와야 하지?’가 보이지 않으면 조용히 창을 닫습니다.

행사명만 크게 쓰고 일정과 장소를 나열하면 정보는 많아도 마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누가 어떤 변화를 얻는지, 한 문장으로 먼저 잡아줘야 합니다.

행사 홍보 화면을 보며 핵심 문장을 정리하는 마케터의 예시 이미지
행사 홍보 화면을 보며 핵심 문장을 정리하는 마케터의 예시 이미지

코덱스는 이때 막연한 아이디어를 화면의 순서로 바꾸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목 아래에 무엇을 보여줄지, 어느 지점에서 망설임을 줄일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는 결과 수치를 보여주기 위한 대시보드가 아닙니다. 실제 관리자 화면에서 보던 정보 배치 방식을 빌려, 랜딩 첫 화면이 어떻게 읽히는지 이해하도록 만든 목업입니다.

마케팅 현장에서는 멋진 디자인보다 빠른 판단이 더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올릴 행사, 다음 주 특강처럼 시간이 촉박한 순간에 특히 차이가 납니다.

한 번의 화면 시안이 생기면 팀원과 이야기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이런 느낌’ 대신 같은 화면을 보며 문장과 순서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을 만드는 일은 완성된 정답을 내놓는 일이 아닙니다. 방문자의 눈으로 한 번 읽어 보고, 빠진 맥락을 발견하는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특히 내부 검토에서는 첫 화면이 공통 언어가 됩니다. 기획, 디자인, 운영 담당자가 같은 기준으로 의견을 모을 수 있습니다.

행사의 성격이 달라져도 원리는 같습니다. 먼저 전달할 장면을 정하고, 정보는 그 장면을 뒷받침하도록 배치합니다.

화면을 만들며 선택의 이유를 적어 보면 우선순위가 더 선명해집니다. 다음 수정도 감이 아니라 목적을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첫 화면은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방문자가 자기 이야기라고 느끼는 순간, 다음 정보도 읽히기 시작합니다.

한 화면에 담는 메시지는 더 선명해집니다

02

좋은 랜딩은 모든 말을 다 담지 않습니다. 방문자가 멈춰 읽을 이유 하나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가치 몇 가지를 앞쪽에 놓습니다.

예를 들어 강사라면 강의 제목보다 수강 뒤 달라질 장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동네 매장이라면 할인 문구보다 고객이 이번에 들러야 할 이유를 먼저 잡을 수 있습니다.

랜딩 첫 화면의 문장과 카드 구성을 함께 검토하는 소상공인 예시 이미지
랜딩 첫 화면의 문장과 카드 구성을 함께 검토하는 소상공인 예시 이미지

코덱스를 활용하면 문장만 따로 보던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과 보조 문장, 핵심 혜택이 같은 화면에서 어떤 무게로 보이는지 비교하게 됩니다.

수치는 모두 이해를 위한 예시입니다. 중요한 건 숫자 자체보다, 화면 속 요소를 보고 ‘어디를 고치면 좋을지’ 판단하는 감각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는 브랜드의 말투를 가장 잘 압니다. 그 감각을 화면 제작까지 이어갈 수 있으면, 외부에 설명하는 시간도 훨씬 줄어듭니다.

사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달 행사에 맞춰 문장을 바꾸고 이미지를 바꿨을 때, 그 변화가 어떤 첫인상을 만드는지 바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 모든 답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 내용을 읽을 만큼의 기대와 방향은 분명하게 남겨야 합니다.

문장이 짧다고 메시지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대상의 상황을 정확히 짚을수록 한 줄의 설득력은 더 또렷해집니다.

이미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문장은 이유를 만듭니다. 두 요소가 같은 약속을 말할 때 화면은 훨씬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그래서 문장을 고를 때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보다, 방문자가 지금 궁금한 것을 먼저 떠올려 보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지 제작이 막막했던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

03

페이지 제작은 개발자만의 영역처럼 느껴져서 시작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도 메모장과 대화창 안에서 오래 머뭅니다.

교육에서 다루는 핵심은 복잡한 기술 설명이 아닙니다. 내 업무의 목표를 말로 정리하고, 그 목표가 보이는 화면으로 바뀌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노트북으로 행사 페이지 목업을 확인하며 아이디어를 적는 강사 예시 이미지
노트북으로 행사 페이지 목업을 확인하며 아이디어를 적는 강사 예시 이미지

코드를 몰라도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는 이미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행사 대상, 참여 뒤 얻는 점, 사람들이 망설일 이유를 정리하는 순간 화면의 재료가 생깁니다.

이 과정은 결과물 하나를 빨리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캠페인에서도 어떤 내용을 앞에 두고 어떤 문장을 덜어낼지 판단하는 기준이 조금씩 쌓입니다.

화면 시안을 보며 수정 포인트를 이야기하는 인하우스 마케터 예시 이미지
화면 시안을 보며 수정 포인트를 이야기하는 인하우스 마케터 예시 이미지

특히 혼자 마케팅을 맡은 사람에게는 이 변화가 크게 느껴집니다. 기획안, 카피, 간단한 페이지 구성을 한 흐름 안에서 검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긴 설명을 보내기 전에 내가 먼저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큽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는 시점이 빨라지고, 다음 선택도 빨라집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구성을 떠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가진 행사 정보에서 가장 먼저 말할 한 가지를 고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목업은 결과를 자랑하기 위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내 생각이 방문자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미리 살피는 도구가 됩니다.

수정이 쉬워지면 아이디어를 꺼내는 부담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작은 실험이 다음 기획의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화면을 한 번 만들어 보면 막연했던 요청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뀝니다. 무엇을 남기고 덜지 결정하기가 쉬워집니다.

이런 장면을 내 업무에도 가져오려면

04

이 글의 화면은 거창한 서비스 소개가 아닙니다. 행사 하나를 알리기 위해 필요한 메시지를, 한 장면으로 정리했을 때 생기는 변화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광고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소재를 바꾸는 일에는 익숙할 겁니다. 이제 그 다음 도착 화면까지 내 메시지로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떠올려 보세요.

행사 홍보 문구와 페이지 화면을 점검하는 한국인 마케터 예시 이미지
행사 홍보 문구와 페이지 화면을 점검하는 한국인 마케터 예시 이미지

작은 동네 매장의 체험 행사도, 1인 사업자의 클래스도 같은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사람의 관심을 받았을 때 그 관심을 놓치지 않을 화면이 필요합니다.

에이마케팅 실무교육은 인하우스 마케터와 직접 마케팅하는 사장님을 위한 자리입니다. 쇼핑몰 운영이나 브랜드 대행 업무를 위한 과정과는 대상이 다릅니다.

현장에서 화면을 함께 보며 배우면, 내 사업과 내 광고 문장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보고 질문하고 고치는 감각은 녹화 화면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AI가 대신하는 일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의 역할도 커집니다. 코덱스로 만든 이 한 화면이 그 가능성을 실감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도착 화면은 광고 문구를 반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관심을 보인 사람이 자신의 상황과 연결할 이유를 보여줘야 합니다.

한 번 정리한 구조는 다음 행사에도 힌트가 됩니다.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고, 바꿔야 할 부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복잡한 기능을 많이 넣는 일이 아닙니다. 방문자가 머뭇거리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가 제자리에 있는지입니다.

행사마다 소재는 달라도, 도착한 사람을 이해시키는 기준은 남습니다. 그 기준이 쌓일수록 다음 홍보도 더 편안해집니다.

기본교육 · 3시간 · 4만원

진짜 되는지, 결과물로 먼저 확인하세요

기본교육 신청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완전 초보도 배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마케팅 업무의 목표와 고객 상황을 바탕으로 화면을 이해하는 방식부터 함께 봅니다.

코드를 전혀 몰라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개발 문법 암기보다 원하는 결과를 정리하고 화면으로 확인하는 데 집중합니다.

교육 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과정 일정과 대상에 따라 안내가 달라집니다. 현재 업무 상황을 기준으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 드립니다.

온라인으로도 들을 수 있나요?

온라인 과정은 없습니다. 시흥 신천역 근처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대면 전용 교육입니다.

# 코덱스교육# AI페이지제작# 이벤트랜딩# 마케터교육# 시흥오프라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