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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AI 모임, 3시간 동안 무엇을 하나

2026.08.20조회 0에이마케팅 교육
온라인 AI 모임, 3시간 동안 무엇을 하나

Google Meet 링크를 누르면 노트북 화면에 메모장, 문의창, 폴더가 한꺼번에 떠 있습니다. 오늘도 반복해서 옮겨 적은 흔적이 화면 곳곳에 남아 있죠.

혼자 알아보다 탭만 스무 개가 됩니다. 강의는 들었는데 내 업무 얘기는 아니었고, 막상 적용하려니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흩어진 자료를 묶고, 매번 새로 쓰던 안내문 초안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직접 한다고?’ 하는 순간 손이 멈춥니다. 그래서 목요 AI 모임은 기능을 많이 외우는 시간이 아니라, 내 사업에서 사람 손이 가는 지점을 함께 찾아보는 자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목요일 저녁 3시간이 어떻게 나뉘는지, 어떤 방식으로 화면을 보고 이야기하는지, 끝난 뒤 어떤 업무가 가벼워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화면을 켜기 전, 막히는 지점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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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AI 모임은 매주 목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온라인 전용(Google Meet)으로 열립니다. 정원은 4~6명이고, 인원이 차지 않으면 다음 주로 이월됩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업무 설명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가장 오래 걸린 장면 하나만 떠올려도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잘 정리된 질문보다 실제로 멈춘 장면이 더 도움이 됩니다. 어디서 시간을 쓰는지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참석하기 전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내 일이 너무 사소한데 이야기해도 될까’입니다. 매일 반복하는 복사, 분류, 확인, 전달이야말로 AI를 붙였을 때 체감이 큰 영역입니다.

작은 업무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하루의 여러 순간을 나눠 가져갑니다. 그 조각을 한 번에 바라보면 어디부터 줄일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반복되는 업무는 익숙해서 문제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함께 말로 꺼내면 시간의 누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시 이미지: 온라인 AI 모임에서 한국의 소규모 사업자가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반복 업무를 정리하는 장면
예시 이미지: 온라인 AI 모임에서 한국의 소규모 사업자가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반복 업무를 정리하는 장면

예를 들어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같은 질문을 다시 읽고, 필요한 내용만 골라 담당자에게 보내는 일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AI는 이 과정을 정리하는 조력자가 될 수 있고,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모든 업무를 한꺼번에 다루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반복되고, 누군가의 손을 거쳐야 하며, 결과를 확인하기 쉬운 일부터 골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범위를 좁히면 AI 이야기가 추상적으로 남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될까’라는 질문이 ‘이 반복 작업부터 붙여볼까’라는 구체적인 대화로 바뀝니다.

45분은 공통 설명, 115분은 내 업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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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5분은 고정 설명입니다. 클로드 코드가 어떤 종류의 반복 업무를 다룰 수 있는지, 사람이 계속 확인해야 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공통 기준을 맞춥니다.

공통 설명이 있으면 참석자마다 다른 고민도 같은 언어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도구의 기능보다 업무의 흐름을 먼저 보는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용어보다 장면을 이해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래야 각자의 업무에 맞춰 대화가 이어집니다.

설명은 특정 업종의 정답을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표가 자신의 업무를 떠올리면서 ‘이건 매번 사람이 해야 하나’라고 질문할 수 있도록 기준을 세우는 시간입니다.

같은 도구라도 쓰는 사람의 자료와 책임 범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각자의 상황을 대입해 보는 시간이 설명만큼 중요합니다.

업무의 앞뒤 맥락을 함께 보면 적용 범위가 선명해집니다. 단순히 자동화할 대상을 고르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예시 이미지: 한국인 진행자가 온라인 화면에 반복 업무의 종류를 띄우고 소규모 참석자들이 메모하는 장면
예시 이미지: 한국인 진행자가 온라인 화면에 반복 업무의 종류를 띄우고 소규모 참석자들이 메모하는 장면

뒤의 115분은 대화입니다. 참석자마다 사업의 형태와 반복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화면을 보며 어디에서 시간이 새는지 말로 풀어봅니다.

대화에서 다루는 일은 콘텐츠 초안, 문의 요약, 고객에게 보낼 안내문, 흩어진 자료의 이름 붙이기처럼 사람 손이 자주 필요한 업무입니다. 매출이나 노출을 분석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른 참석자가 비슷한 장면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서로의 사례가 이어지면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했던 활용처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화면 공유는 참석자가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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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AI 모임에서는 진행자가 참석자의 화면을 대신 조작하지 않습니다. 참석자가 자신의 화면을 공유하고, 현재 어떤 자료를 쓰는지 설명하면서 대화의 중심을 잡습니다.

직접 화면을 열고 설명하면 업무의 순서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말로만 생각할 때 놓치던 작은 확인 단계도 함께 발견할 수 있습니다.

화면 공유는 발표 시험이 아닙니다. 평소 방식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단서가 됩니다.

이 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업무의 맥락이 화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문의 정리’라도 고객이 남기는 말, 저장 위치, 전달 방식에 따라 필요한 도움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완벽하게 정리된 자료보다 평소 쓰던 화면이 더 좋은 단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실제 순서를 봐야 AI가 도울 부분과 남겨둘 부분이 구분됩니다.

작은 화면 하나만으로도 반복의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순서가 이후 대화의 기준이 됩니다.

예시 이미지: 한국인 1인기업 운영자가 자신의 업무 화면을 공유하며 반복되는 파일 정리 장면을 설명하는 모습
예시 이미지: 한국인 1인기업 운영자가 자신의 업무 화면을 공유하며 반복되는 파일 정리 장면을 설명하는 모습

화면을 보여주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업무 전체를 열 필요도 없습니다. 이름과 연락처 같은 정보는 가리고, 반복이 일어나는 장면만 보여주면 충분히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코드를 잘 아는 사람만 쓰는 도구로만 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명령어를 많이 아는 일이 아니라, 내 업무의 입력과 결과를 말로 설명하는 일입니다.

모임 안에서는 잘하는 사람의 화면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매일 여는 화면을 기준으로 말하기 때문에, 돌아간 뒤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업무 장면이 남습니다.

3시간 뒤, 줄어드는 손작업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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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이 끝났을 때 모든 업무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어떤 일을 AI에 맡길 수 있고, 어떤 판단은 사람이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는 거대한 시스템보다 먼저 작은 변화로 나타납니다. 매일 열던 자료의 순서가 정리되거나, 첫 초안을 만드는 시간이 짧아지는 식입니다.

첫 변화는 대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하루의 흐름을 조금 가볍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문의 내용을 읽고 핵심만 정리하는 일은 AI가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어떤 답을 보낼지, 예외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대표가 판단해야 합니다.

예시 이미지: 모임이 끝난 뒤 한국인 대표가 노트북 옆 메모지에 줄이고 싶은 업무 세 가지를 적어둔 장면
예시 이미지: 모임이 끝난 뒤 한국인 대표가 노트북 옆 메모지에 줄이고 싶은 업무 세 가지를 적어둔 장면

이 구분이 생기면 AI를 만능 직원처럼 기대하지 않게 됩니다. 대신 시간을 많이 쓰는 정리와 초안 작업을 덜어내고, 사람에게 필요한 선택과 관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4만원입니다. 기준 도구는 클로드 코드이며, 사용하려면 참가비와 별도로 클로드 구독이 필요하다는 점도 미리 확인하게 됩니다.

비용과 준비물까지 미리 알고 오면 모임에서 업무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거창한 자료가 아니라 반복되는 장면을 설명할 수 있는 메모입니다.

예시 이미지: 온라인 모임에서 대표, 프리랜서, 예비창업자가 각자의 업무 장면을 나누며 메모하는 모습
예시 이미지: 온라인 모임에서 대표, 프리랜서, 예비창업자가 각자의 업무 장면을 나누며 메모하는 모습

참석자는 대표, 직원 1~9명의 회사 운영자, 1인기업, 프리랜서, 예비창업자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나 대행사의 업무보다 작은 조직의 손작업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AI를 어디에 붙일지 정하지 못해 멈춰 있었다면, 거창한 계획보다 오늘 반복한 장면 하나를 가져오면 됩니다. 그 장면을 함께 바라보는 데 목요 AI 모임의 3시간이 쓰입니다.

온라인 전용(Google Meet)이라 화면을 보며 각자의 업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설명 45분과 대화 115분, 4~6명의 작은 인원이 참석 전 불안을 낮추고 이야기의 밀도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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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처음이고 코드도 몰라도 되나요?

처음이어도 됩니다. 코드 경험보다 반복되는 업무를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하며, 기준 도구는 클로드 코드입니다.

참가비와 구독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참가비는 4만원입니다. 별도로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기 위한 클로드 구독이 필요합니다.

어디서, 몇 명이 모이나요?

온라인 전용(Google Meet)입니다. 매주 목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정원 4~6명으로 진행합니다.

내 업종에 맞는 이야기도 나오나요?

대표, 1인기업, 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실제 반복 업무를 바탕으로 각자에게 필요한 적용 지점을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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